• 유구읍섬유역사

    1979~90

     

    제3기 : 무북직기의 도입과 섬유 산업의 불황

    3기는 무북직기의 도입이었다.
    무북직기와 동력북지기의 가장 큰 차이는 북이 있고 없고의 차이지만 이는 기계를 보는 여성 인력의 감축을 의미한다.
    1990년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중국의 값싼 직물류가 대량으로 수입되면서 직조업 경기는 떨어지기 시작했고 결정적 타격은 1997년 국제구제금융(IMF)의 한파가 불어왔다.